습식 건식 족욕기 효과 추천

편백 족욕기 가성비 굳 허밍으로 구입 ​​ 하지만 실제 편백 건식족욕기를사용하게 된 것은족욕의 필요성 보다울 어머니 처럼발목이 시려운 나이가되어서 입니다.​울어머니는 항상 발목이시렵다고 말씀하시거든요.​​ 책상이 창가에 있는데문득 발목이 너무시렵길레보통의 히터로는 역부족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현재는 이런식의 난방기기를사용하고 있었습니다.​전 이게 너무 괜찮다 싶어서어머니께도 선물했는데어머니도 만족을 하셔서​이게 최고인 줄만 알았지요. ​​근데 편백 족욕기를 만난순간이거다 싶었습니다.​사실 반신욕이 몸에 좋다는건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죠.​실제 몸을 푹 담글정도의 욕조를가지고 있는 집이 많이 없어서​할 수 있는 최선책이 반신욕에서이렇게 생긴 족욕기로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족욕기 추천 제품으로 편백 건식족욕기가 종류가 참많은데 저는 최대한 거추장스럽지않은 것으로 골랐습니다.​보온을 시키기 위해 동봉된천을 장착하고 발을 감싸야하는 거추장 스러운것은몇번 써보고 안쓸것을 알았기때문이죠.​​ 제품은 꽤 큰 박스로배달되었습니다.​어머니께도 하나 사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가격도 비싸지 않은편이네요​이 제품을 사기전에비슷한 제품을 많이 비교해봤는데​이렇게 생긴 제품은 만든곳이거의 비슷한것 같더라구요.​제품이나 기능의 차이는크게 없을 듯 싶었습니다.​그냥 메이커와 가격만 다르죠.​​ ​​원래 좌욕기능도 되는 제품인데상단의 뚜껑같이 생긴걸제거하면 이렇게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나옵니다.​여성의 작은 발이면자유롭게 넣고 빼고할 수 있을텐데​300mm 가까운 남자의발은 넣고 빼기가녹록치는 않습니다.​그래도 일단 넣었을때불편하지는 않아요.​​ ​​편백나무 등을 사용했다고하지만 처음 받아왔을때는나무냄새가 좀 납니다.​중국에서 들여온 제품이니이해해야죠. 그래도 좀 쓰다보면냄새가 없어져요.​​ ​​내측벽면은 카본 으로되어있는 열판이라고하네요.내부의 벽쪽으로 둘러져있는 열판이 안에넣은발로 고르게 열을 분사하는방식을 가지고 있지요.​​ ​​나무는 꽤 단단한 편인데그렇다고 아주 무겁지도 않고 적당합니다.​제가 남자라 그렇게 느끼는걸지도모르겠지만 발을 넣었을때도안정감 있는 무게의느낌이 있습니다.​​ 전기배선은 제품이안정적으로 바닥에 지지할 수있도록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편백 족욕기를 많이 만드는회사인건지고민을 많이 했다는생각도 들었네요.​ 바닥면에 놓았을때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면발을 넣고도 불안할 수있기 때문에그런 부분은 신경을 잘 쓴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아로마컵 인데요구성품에 들어있는 거에요아로마오일 같은건 따로안들어 있는데 구입해서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내부엔 열이 쪼여지는공간이니만큼 이 컵을이용하여 발향을 하거나​피로가 풀리는 아로마등을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생각을 해보지만좀 귀찮더라구요.​​ ​아로마컵은 아래와 같이고정하는 공간이 있습니다.아로마 컵에 아로마를 몇방을떨어뜨려면 정말 기분이좋아지더라구요.​​

구성품 중에 쑥이랑 약재주머니가 있는데 저는 좌훈할 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쑥 2봉지를 주는데 한 봉지에 양이 제법 되어서 주머니에 반 정도 넣으면 딱 좋네요.​ ​이렇게 주머니를 넣고 온도를 올리면 목욕탕 사우나 냄새가 납니다.​ ​​ 사용법 & 설정가능한 온도, 시간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버튼을 조작하고 다리를 집어넣으면 끝!덮개를 씌우면 버튼 조작하기가 좀 불편하니까 다리를 집어넣기 전에 먼저 온도와 시간을 설정하고 발을 넣으시는게 좋아요.​ ​허벅지까지 덮개를 당겨서 중간 찍찍이를 붙여주면 다리 위까지 보온이 되어서 좋아요.​​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으면 바로 삐삐삐-하는 음이 들립니다. 켜진 건 아니고 전원버튼을 눌러야해요.전원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 버튼 조작 영상이니 참고해주세요.​ ​온도는 최저 18도~ 최고 65도까지 설정 가능해요.시간은 1분 ~ 99분까지 설정가능합니다.​저는 48~50도 정도로 맞춰놓고 1시간 정도해요.그 이상은 저한테는 너무 뜨겁더라고요. 근데 저희 엄마는 55도로 사용합니다;;;​뜨끈하다고 느껴지기 까지 최소 1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1시간으로 맞춰놓고 사용합니다. ​ 나만의 팁! 아래 보이는 것처럼 내부 바닥에 까만 바둑알 같은게 붙어있어요. 근데 이게 맨발에 닿으면 엄청 뜨거워요. ​ ​그래서! 따란~​ ​저는 이렇게 수면양말을 신고 족욕을 합니다.보온도 더 되고, 발바닥이 뜨겁지도 않아서 좋아요.수면양말 하나를 족욕기에 넣어두면 일부러 찾을 일도 없으니 하나 챙겨놓고 사용하세요.​​저는 앞서 구매 포인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책상에 앉아 있을 때 사용하려고 산거에요.​ ​이렇게 건식족욕기를 책상 밑에 두고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면 공부하는 동안 발이 시리지 않아서 좋네요.​ ​티비 볼 때도 족욕기 틀어놓고 보면 시간 순삭이에요.​덮개 끌어올린거 보이시죠?어디서 들었는데 족욕은 발만 하는게 아니라 다리까지 해야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렇게 끝까지 올려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