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암은 커브드 모니터에 호환 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서 끝까지 조이게 되면 모니터 뒷판이 작살이 나기도 한다. * 이 부분이 사실 제품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필요없는 볼트라도 넉넉하게 주는 루나랩의 인심에 반했다.(니 사이즈를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사무실 모니터암도 루나랩 껄로 사야지. 원래 4면이 있는 볼트조립은 가조립을 해서 살짝 걸어놓고 4개를 전부 가조립한 뒤에 조여야 한다.처음부터 하나를 다 조이게 되면 비틀어짐이 발생할 수 있다. 와셔는 M-G에 들어있다.다 조였으니 이제 걸어보자. 안녕하세요. 루나랩입니다(?)어… 인사성이 밝구나.설명서에 각각의 최종조립 상황에 어디가 꺾이느냐에 따라 마지막에 뭘 조여야 하는지 적혀 있다.
루나랩 모니터암은 32인치 모니터 거치대로 으뜸이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루나랩 모니터암 살펴보기 배송은 총알 배송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여 루나랩 모니터암을 설치하니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2인치 모니터 거치대는 베사홀 규격이 중요한데 75 X 75 MM 또는 100 X 100 MM 중 한가지 타입만 있어도 모니터에 적용됩니다. 타입별로 설치가 가능해서 가성비가 좋고 나사 종류도 여러 개라 베사에 맞는 나사를 조일 수 있습니다.
허리가 숙여지는 경우에는 2단의 아랫부분을 조이면 되고, 필자의 경우처럼 모니터가 인사를 하면 2단 윗부분 끝에 있는 6mm 6각홀을 힘을 꽉 주어 조이고 그 뒤에 각도 조절을 하면 된다.
장력 조절도 육각렌치로 조절이 가능하기에 모니터가 앞으로 떨어지려고 한다면, 육각렌치로 볼트를 조여주면 됩니다. 피벗형태로 사용을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5.6cm의 책상에 겨우겨우 밀어 넣은 모습으로 맥시멈 스펙이 5.4cm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받침대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상판에 구멍을 뚫어 설치하는 그로밋과 집게처럼 물어서 조여주는 클램프 이렇게 2가지 방식이 가능한데요. 저는 가구 원본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후자를 택했습니다. 후면의 공간이 조금 필요하며, 이 부분은 책상 구조에 따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조립 전 미리 일자 나사를 풀어두는 것이 좋다. 육각렌치를 돌려 단단하게 고정을 한 후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기둥은 별다른 공구 필요 없이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 후 선 정리와 추가 폴을 연결하기 위한 액세서리 들을 끼워줍니다. 나사를 돌려야 하는 것들이 보이면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됩니다. 추후 높이 조절은 래버가 달린 부자재를 통해 가능합니다. 모니터암 추천 순위 BEST 5 27인치 32인치
윤활제가 묻어있으니 당황해하지 말자. 남은 다리들을 연결 한 후에 방향을 잡고 나사를 돌려 고정해 주면 완성입니다. 모니터를 거치하기 전에 손으로 흔들어 봤는데요. 흔들리지 않고 견고했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놓친 부분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싼 모니터를 떨어트릴 수는 없으니까요.
모니터 거치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32인치모니터를 올렸음에 도 안정적인 모습이며, 안쪽으로 케이블을 숨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간단히 숨겨줍니다. 다만, 모니터 위치를 조절할 때 느슨하게 HDMI나 케이블을 연결한 경우 단자가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