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 fetch as google URL 검사 활용법 – 빠른 색인 필요할 때

구글-서치콘솔_URL-검사도구

구글 서치콘솔 ‘URL 검사’ 도구

구글 서치콘솔의 ‘fetch as google’은 현재 ‘URL 검사’ 도구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문서 :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9012289?hl=ko

색인 생성이 필요한 경우 ‘URL 검사’를 이용하되 관련 정보는 이전에 작성해 둔 아래의 내용, fetch as google에 대한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om/watch?v=4LsB19wTt0Q%3Fenablejsapi%3D1%26origin%3Dhttps%253A%252F%252Fmarketology.co.kr

이 영상에서는 구글의 web spam team 팀장으로 있는 Matt Cutts가 원본에 대한 저작권 침해 대처방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 구글이 새로 생성되거나 업데이트되는 모든 웹페이지를 완벽하게 실시간으로 크롤링하지 못 한다
  • 구글이 웹마스터가 제출한 사이트맵보다는 자신들의 평가기준을 근거로 사이트 간의 크롤링 우선순위를 정한다
    (사이트맵의 경우 아예 제출되지 않거나 크롤링을 막아도 검색결과에 노출되기도 함)
  •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대형 사이트는 매우 빈번하게 크롤링 된다

이런 사실들이 현실로 작용할 때 Matt Cutts가 받은 질문처럼 크롤링 빈도가 낮은 사이트에서 올린 원본이 빈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올린 카피본보다 늦게 크롤링되서 원본의 지위가 뒤바뀌는 상황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 내용 : 
사이트A는 1시간 마다 수집되고 사이트B는 하루에 한 번 수집된다. 
사이트B가 생성한 페이지(원본)를 사이트A가 카피하고 시간을 조작했다.
구글은 사이트A의 카피본을 사이트B의 원본보다 먼저 수집했다. 
이 경우 누구의 콘텐츠가 원본인가? 

Matt Cutts가 제시한 방법대로 트위터 같은 유명사이트에 새로 생성한 링크를 올림으로써 카피본보다 우선 크롤링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페이지를 홍보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아래 게시글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구글의 ‘fetch as google’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http://searchenginewatch.com/sew/how-to/2326164/index-your-content-faster-with-the-fetch-as-google-tool

fetch as google은 웹페이지가 기기 별로 구글에 수집, 렌더링 되는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면서 새로 생성되거나 업데이트된 내용이 빠르게 반영되도록 하는 기능도 합니다.
구글 fetch as google-색인요청

‘가져오기’나 ‘가져오기 및 렌더링’ 실행 후 보여지는 ‘색인에 제출’버튼을 클릭해서 구글에 직접 색인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검색결과에 노출이 안 되거나 빠른 검색반영이 필요할 때, 업데이트 사실을 반영하고자 할 때 ‘fetch as google’의 색인제출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출처 : http://www.marketology.co.kr/?p=643

콜투액션 CTA, call to action 기법 소개

콜투액션(call to action)에 대한 정의‘에 이어 콜투액션의 효과적인 활용기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의 원문은 10개의 효과적인 콜투액션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boagworld.com/design/10-techniques-for-an-effective-call-to-action/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전 작업에 충실할 것

사용자에게 기대행동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사용자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따른 해법을 제시합니다. 콜투액션을 수행하기 전에 그 필요성이 느껴져야 합니다.

skype는 콜투액션 요소인 download 버튼 바로 위에 아래의 문장을 배치함으로써 다운로드 버튼을 눌렀을 때 무엇을 얻게 되는지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Make calls from your computer
free to other people on Skype and
cheap to phones and mobiles around the world.”

콜투액션-skype

2.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

오바마는 정치자금을 기부받는 사이트에서 30달러 이상 기부시 티셔츠를 제공함으로써 기부를 독려했으며 슬로건이 새겨진 티셔츠는 걸어다니는 광고판 역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콜투액션-Obama

때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콜투액션을 자극하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3. 너무 많은 콜투액션을 한곳에 두지 말것

콜투액션은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결단’의 문제인만큼 너무 많은 버튼을 나열해서 결단력을 흩트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4. 능동적 언어, 긴급함이 느껴지는 표현을 활용할 것

액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역동적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동시에 명령, 권유, 청유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을 선택합니다.

원문에는 ‘buy’, ‘subscribe’, ‘register’ 등과 같이 명령으로 느껴지는 단어들을 예로 들었지만 우리 정서에는 ‘구매하세요’, ‘가입하세요’와 같이 명령이나 강권하는 듯한 표현 대신 ‘구매하기’, ‘가입하기’와 같이 선택을 사용자에게 맡기는 순화된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긴급함이 느껴지는 표현은 우리와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 Offer expires March 31st – 3월 31일까지 유효
  • For a short time only – 얼마 안 남았습니다
  • Order now and receive a free gift – 지금 주문시 사은품 증정

5. 적절한 위치에 놓을 것

디자인적인 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헤드카피나 메인이미지가 아닌 버튼을 놓는 것은 매우 공격적이면서 한편으론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

콜투액션-position

6. 여백을 활용할 것

콜투액션을 부각시키기 위해 주변에 충분한 여백을 확보합니다.

콜투액션-space

7. 눈에 띄는 색상으로 부각시킬 것

컬러를 이용한 강조는 특히 사이트의 색상계획이 다채로운 조합보다는 모노톤으로 이뤄져 있을 때 확실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8. 큰 사이즈로 제작할 것

디자이너들은 시각적 구성요소들의 크기, 위치, 색상을 치밀한 계획 하에 결정하게 되지만 클라이언트의 ‘더 크게, 더 진하게, 더 위로’라는 요구사항에 자주 직면합니다.

조형의 원리를 벗어나는 한이 있더라도 때론 이런 클라이언트들의 무리한 요구가 콜투액션의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9. 사이트내의 모든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노출할 것

콜투액션을 모든 페이지에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해당 페이지에서와 같이 크고 눈에 띄는 콜투액션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10. 콜투액션의 성공을 유지할 것

가까스로 사용자의 콜투액션을 유도했다 해도 이후의 과정에서 부정적 요인이 발동하면 노력이 허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구매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복잡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거나 입력항목에서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원문에서 예로 들고 있는 워드프레스의 사용자 등록 화면을 보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 이메일 외에는 아무 것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콜투액션-wordpress

콜투액션은 마케터와 웹마스터, 웹디자이너의 협업 아래 정교하게 취급되어야 할 사이트의 핵심요소입니다. 소홀히 다뤄지고 있지만 효과적으로 운용될 경우 성과는 기대 이상이 됩니다. trigger words와 마찬가지로 call to action을 다듬는 것은 특별한 금전적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댓가는 수익 증대에 그치지 않고 콜투액션을 더 정교하게 운용할 수 있는 노하우의 축적으로 이어집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출처 : http://www.marketology.co.kr/?p=732

블로그 글 작성 요령 기본 포맷 이해하기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밑그림 설계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계획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본 포맷을 소개합니다. 각 구획마다 해당되는 내용을 넣음으로써 포스팅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한 걸음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포맷이미지 출처 : http://socialtriggers.com/perfect-blog-post/

 Perfect Blog Post

블로그 포스팅을 제목과 도입부, 이미지, 소제목, 본문, 콜투액션(CTA)으로 세분화해서 각자의 기능 및 역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Headline – 제목

제목은 본문에 비해 읽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그런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자의 주의를 이끌어 내는 게 일차적인 역할입니다.

제목은 독자들이 ‘도입부’을 읽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2. Opening – 도입부

독자가 본문의 첫 3~4문장을 읽을 경우 나머지 부분까지 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본문 전체를 다 읽을 것인가? 여부는 도입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입부의 역할은 도입부 자체를 읽게 하는 것입니다.

3. Half-Width Image – 이미지

라인 당 글자수(character per line)을 줄여 주면 독자가 글을 읽는 것이 수월해 집니다. 이미지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부수적으로 도입부를 읽게 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4. Sub-Head 1 – 소제목 1

첫 번째 소제목은 첫 번째 단락을 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문을 읽게 하는 건 가장 도전적인 작업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상세하게 정보를 기술하고 있는 것이 본문인데 독자들에게 가장 기피되고 있는 것도 본문입니다.

아마도 유용하다는 확신 없이 긴 문장들을 읽어 나가야 하고 힘 겹게 다 읽고 난 후 실망하거나 낙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우려를 없애고 본문에서 뭔가 얻는 게 있을 거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소제목의 역할입니다.

5. Content 1 – 본문(단락) 1

첫 번째 단락에서는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을 담도록 합니다. 감성은 관심과 흥미를 일으켜서 남은 부분들을 읽게 하는 요인이 되고 어떤 행동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의 행동은 다음 단락을 읽거나 콜투액션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6. CTA 1 – 콜투액션 1

첫 번째 콜투액션은 최종적인 목적(구매, 구독, 가입)이 아닌 공유, 인용, 스크랩에 할당합니다. 본문에 대한 요약문장(sound bite)을 제공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공유 버튼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공유는 분명 백링크로서의 역할을 하며 포스트와 작가에 대한 권위를 높이고 트래픽을 늘려줍니다.

7. Sub-Head 2 – 소제목 2

첫 번째 소제목이 독자가 얻을 것 제시했다면 두 번째 소제목은 구체적이고 확실한 해법·결론을 제시하면서 마지막 단락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8. Content 2 – 본문(단락) 2

마지막 단락에서는 단순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확실한 소득을 안겨줍니다. 실제적으로 유용한 콘텐츠는 블로그와 포스트를 오래 기억되게 하고 다른 독자에게 퍼져나가게(viral) 합니다.

9. CTA 2 – 콜투액션 2

포스팅의 최종목표인 ‘구매’, ‘가입’, ‘구독’ 등의 콜투액션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제품 판매가 목적이라면 쇼핑몰로 연결하는 버튼을,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구독’ 버튼을 삽입합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글쓰기의 기초 설계가 될 수 있는 포맷을 요소 별로 정의해 봤습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대로 글을 써나가는 것도 하나의 기법이자 취향이지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직업적인 글 쓰기를 할 경우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접근방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벽에 부딪힐 때 위의 다이어그램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면 막히게 된 원인과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출처 : http://www.marketology.co.kr/?p=745

클릭률 CTR 높이는 타이틀 작성법 – 동사 활용

동사가 명사보다 더 많은 클릭 유도

Dan Zarrella 라는 소셜미디어 연구가의 조사에 따르면

링크를 포함하는 트윗 200,000개를 분석한 결과 동사를 많이 사용한 트윗이 명사를 사용한 트윗보다 높은 클릭률(CTR)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사는 ‘행동’과 관련된 기억을 자극해서 독자의 실제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트위터뿐 아니라 온라인 상의 모든 콜투액션(CTA)요소가 액션을 유발하는 ‘동사’로 이뤄져 있습니다.

동사가 콜투액션(call to action)으로 쓰이는 다른 예를 보겠습니다.

아래의 두 검색 결과에서 두 번째 안의 사이트 미리보기는 ‘choose from’이라는 사용자의 행동을 권유하는 동사로 시작됩니다. ‘my store offers’로 시작하는 첫 번째 안이 어떤 사실을 전달할 뿐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지 못 하는 것과 대조적이고 그로 인한 사용자 반응의 차이가 클릭률(CTR)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광고에서도 이런 원리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온라인 상에서 독자 혹은 사용자들은 정보 제공자들의 권유에 상당히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동사를 활용해서 명령형, 권유·청유형으로 어떤 행동을 요청할 경우 순순히 들어주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독자를 대상으로 블로그포스트에 대해 ‘댓글달기’, ‘링크 퍼가기’, ‘공유하기’를 각각 직접적으로 요청하는 실험결과입니다. 구체적인 요청을 담은 콜투액션에 대해 요청 그대로 독자들이 반응함을 보여줍니다.

trigger words 와 마찬가지로 콜투액션(call to action) 도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기법입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연구와 반복된 시도만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콜투액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동사’의 적극적인 사용이 필수라는 사실을 위의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원리를 바이럴, 광고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marketology.co.kr/?p=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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